해당 문서는 파라 바이러스 파라인플루엔자의 증상과 치료방법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문서입니다. 파라 바이러스 즉 파라인플루엔자라는 신종 바이러스는 영유아, 4~5세 소아들 에게 많이 발병되는 신종 전염병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증상과 굉장히 흡사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폐렴을 동반한 고열과 기관지염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굉장히 심각한 질병입니다.

 

굉장히 심각하고 위험합니다.

 

 

목차

     

    파라 바이러스 파라인플루엔자 근원지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원인은 '박쥐'라는 동물에 의해서 발생했다고 합니다. 파라 바이러스 파라인플루엔자의 근원지 또한 동물에게서 나타나며 현재까지 어떤 동물이 원인이라고는 특정되거나 소식이 나온 적이 없습니다.

     

     

     

     

    현재 연구원들이 파라 바이러스의 원인에 대해서 연구 중인데 반려동물 용품점, 반려견 보호소, 사육장, 반려견 대회 등 우리가 친근하게 같이 생활하고 있는 애완동물로 인해서 파라 바이러스가 나타났다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파라 바이러스가 가장 위험한 이유는 어린 소아기나 영유아들에게 치명적인 호흡기 바이러스를 유발하며 이 호흡기 바이러 스로인 해서 평생 가는 천식이나 기관지염을 일으켜서 영유아들에게 굉장히 치명적인 피해를 입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파라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애완견 예방접종이 꼭 필요합니다.

    파라 바이러스 증상 및 잠복기

    파라 바이러스 증상은 코로나 19 증상과 매우 흡사하다고 정부에서 발표했습니다. 성인에게는 감염위험이 매우 낮으며 특히 6개월~24개월 사이 영유아에게서 가장 위험하고 잠복기는 2일~7일 사이라고 합니다.

    1. 건조한 기침
    2. 폐렴 증상
    3. 고열과 두통을 동반(가장 큰 특징)
    4. 잦은 재채기
    5. 눈에 염증이 생기는 증상
    6. 피로, 우울증, 무기력증
    7. 식욕억제
    8. 천명음(귀에서 소리가 남)
    9. 빈호흡

     

     

     

    파라인플루엔자의 감염증은 소아기에서 나타나는 후두염이 주변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원인이며 어린아이기침소리가 쇳소리나 강아지가 짖는 소리처럼 들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파라 바이러스가 심해져서 폐렴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호흡하기가 힘들며 늑간이 함몰되고 더욱더 듣기 안 좋은 기침소리가 나게 됩니다.

     

    어느 정도 성장한 초등학생과 성인에게는 단순한 재채기, 기침 증상으로 경미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영유아, 소아기 때는 현실적으로 지금 완벽하게 치료를 할 수가 없다는 것이 매우 큰 단점입니다.

     

    파라 바이러스는 해열제에 굉장히 반응을 잘한다고 합니다. 해열제를 복용하는 경우 얼마 되지 않아 바로 체온이 정상체온으로 돌아오지만 약 효능이 떨어질 때쯤에 다시 열이 오르며 고열이 떨어지면 인후통, 가래, 마른기침 등 다시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파라 바이러스 증상이 심해지면 급성 후두개염, 기관지염, 폐렴, 성인 호흡기 증후군, 뇌염 등 만성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으며 소아의 경우 숨 쉬는 기도가 급격하게 줄어들어서 호흡곤란이 생겨서 정말 극단적인 상황이 발생할 수 도 있기 때문에 초기에 증상을 파악하며 숨을 쉴 수 있는 기도를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파라 바이러스 백신

    현재 소아나, 영유아에게 파라 바이러스 백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백신이 개발되지도 않았고 백신 안정성이 확립되지 않았고 현재 파라 바이러스의 백신은 임상실험조차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에 예방이 가장 최우선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독감 바이러스 백신 연관성

    독감의 증상 또한 고열과 함께 호흡불안증상, 고열, 기침 등을 동반하고 코로나19, 파라 바이러스와 비슷한 증상을 나타내고 있지만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독감 바이러스랑은 연관성이 없다고 합니다.

     

     

     

     

    독감 바이러스는 사람과 사람에게 전파를 할 때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서 전염되지만 파라 바이러스는 전파 방식이 독감과 코로나랑은 다르며 급성 호흡기 감염증과 비슷하기 때문에 최초 예방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파라 바이러스 검사법

    파라인플루엔자 (파라 바이러스)의 검사법은 피검사로 나타나는 것이 아닌 코로나 검사와 동일하게 면봉으로 비강에서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이나 인후에서 바이러스를 채취하는 방식이 가장 대표적입니다.

    파라 바이러스 예방법

    파라 바이러스의 예방법은 어렵지 않고 모두 다 생각하는 당연한 방법입니다.

    • 영유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 개인 식기 사용
    • 손을 항상 청결하고
    • 눈, 코, 입 등을 손으로 만지지 않기

     

     

    치료된 방법이나 사례(재발 가능성)

    서울아산병원에서는 파라 바이러스(파라인플루엔자)의 치료방법은 영유아마다 어떤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는지에 따라서 치료 목적과 방법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파라 바이러스는 후두염이 주원인이기 때문에 입원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스테로이드나 일정량의 항생제 투여를 통해서 치료하며 파라인플루엔자 전용 백신이 없기 때문에 입원을 통해서 지켜보는 방법뿐이 없다고 합니다.

     

    파라 바이러스는 재발 가능성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재발하면 2~7일간 잠복기를 통해서 다른 영유아들에게 감염이 되기 때문에 어린이집은 웬만하면 등원하지 않도록 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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