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보센터에서는 대출 관련 정보글을 작성하고 있으며 해당 문서의 주제는 대부업체 대출 시 조폭을 동원하거나 협박을 당했다면 우리가 알아야 할 것에 관련한 내용을 담은 문서입니다.

 

금감원에 정식으로 등록되지 않은 대부업체 즉 개인 돈 대출을 받게 되면 보통 계좌이체를 하여서 내역을 남게 하거나 현금으로 대출금액을 수령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인 돈 대출은 수많은 위험요소와 아직도 조폭을 동원해서 협박을 하는 사례도 2021년이지만 존재하고 있습니다.

일수대출-조폭-설명하는-사진
아직도 그런사례가 존재합니다.

목차

    최근 조폭이 동원된 사례

    개인 돈 대출을 받고 최근 조폭이 동원되는 사례가 아직까지도 존재할까요? 답변은 "네 존재합니다." 하지만 폭력이나 협박 강요 등은 일절 하지 않습니다. 

     

    법이 개정이 되면서 채권자는 채무자에게 협박을 할 수 없고 폭력도 할 수 없고 돈을 달라는 식의 강요도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종류의 대출은 보통 무직자대출, 작업대출, 주택담보대출 등 담보대출 쪽이나 소득증빙이 어려운 대출을 받을 때 이런 사례가 많습니다.

     

    대출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소득증빙서류, 원천징수 영수증,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등 여러 가지 준비서류가 필요한데 이 조폭들이 가담해서 서류를 위조, 조작 등을 하기 때문에 흔히 조폭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개입하게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우리는 불법적인 행위를 저지르면서 까지 대출을 한 것을 나 자신도 스스로 알기 때문에 채권자에게 지인들 연락처, 가족관계 등 본인의 개인정보를 전부 넘겨주고 대출을 진행하게 됩니다.

     

    흔히 일수쟁이 또는 조폭이라는 사람들이 찾아와서 우리에게 가하는 행동은 채무자의 직장에 찾아와서 눌러앉거나 가족, 지인, 친구, 친척 등에게 돈을 안 갚는다고 연락을 하거나 흔히 말하는 채무자 직장에 본인이 직접 찾아가 주변 사람들에게 눈치를 주게 하는 생떼를 부리는 행동을 합니다.

     

    현실적으로 이러면 채무자는 이런 상황을 만들기 싫어하기 때문에 없는 돈을 강제적으로라도 갚으려고 또 다른 대출을 받아서 빚만 늘어나게 되는 겁니다.

     

     

    요약

    • 서류가 필요한 대출에 개입하는 경우가 있다.
    • 무직자대출, 주택담보대출, 작업대출 등이 대표적이다.
    • 협박, 강요, 폭력은 2020년 이후로 없다고 보면 됩니다.
    • 지인에게 연락하거나 직장에 찾아올 수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정말 조폭일까

    이렇게 개인 돈 대출을 하고 채무자 직장에 찾아가거나 주변 지인들에게 연락을 하는 사람들이 조폭일까요? 이 사람들은 흔히 우리가 말하는 조폭이 아니라 단순한 일수쟁이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선입견이나 편견은 일수대출은 조폭들이 운영한다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적으로 건달, 조폭들은 대부업체, 일수업체를 운영하기보다는 건설업이나 유흥업종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폭이랑 일수쟁이들은 엄연히 다릅니다. 반달도 아니고 그냥 일반 개인인데 문신 조금 하고 몸집이 조금 크다고 사람들에게 겁을 주거나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옛날과 같이 뭐 야구배트나 각목으로 협박을 할 수도 없고 강제로 가족, 지인, 친척 등 연락처를 요구할 수도 없습니다. 최초 대출신청 전에 연락처를 넘겨주지 않았다면 우리는 알려줄 명분이 없습니다.

     

    요약

    • 조폭이 아니라 단순 일반인이다.
    • 조폭은 대부업체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 처음 대출받을 때 지인의 연락처를 넘겨주지 않아야 한다.

    협박을 받았다면

    만약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해서 일수쟁이들에게 협박을 받았다면 그리고 협박을 현재까지도 받고 있다면 우리는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지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개인 돈 대출을 상환을 하지 못하고 있을 때 우리에게 불리한 경우 유리한 경우가 있습니다.

     

    최초 대출을 받을 때 법정금리 20.0%을 초과한 경우랑 법정금리를 초과하지 않고 정상금리로 진행한 경우가 유리한 경우, 불리한 경우 두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법정금리 20.0%을 초과한 경우

    • 최초 대부업체 또는 일수업체에서 법정금리 20.0%을 초과한 24.0% 금리나 대출 진행 중 단 금리를 0.1%만 넘는다면 불법이기 때문에 우리는 금감원 또는 경찰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 금융감독위원회에서는 이 대부업체에게 굉장한 벌금 또는 징역의 형벌을 주기 때문에 우리가 역으로 신고를 한다고 말할 경우 금리를 낮춰주려고 할 수 도 있습니다. 이때 우리는 법정금리 20.0%을 지켜서 상환하지 말고 원금만 상환해도 일수업체에서 우리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법정금리를 20.0% 지킨 경우

    • 이런 경우는 우리들에게 불리할 수 있습니다. 개인 일수업체가 금감원에 정식으로 등록되어있고 법정금리를 20.0% 지킨 경우 우리는 채무를 전부 상환을 해야 합니다.
    • 대부업체에서 대출을 진행하면 우리는 채무를 변제하기가 힘들어서 개인파산을 신청하는데 개인파산 신청 시 대부업체 대출이 존재한다면 개인파산신청을 해도 거절당할 확률이 90% 이상 됩니다.

     

     

     

    안전한 일수 업체는 없는가

    그렇다면 흔히 조폭, 일수쟁이들이 운영하지 않는 안전한 일수 업체는 없는가에 관련된 주제를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출 나라, 대출몽, 대출 세상, 대출 카페 등은 개인 일수 업체들이 소정의 홍보비용을 내고 업체를 홍보합니다.

     

    반대로 리드코프, 바로바로 론, 임팩트 론 등 상호명과 금감원 대부중 개번호가 일치하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법정금리 20.0%을 지키는 대부업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곳이 사건이나 사고 등이 없는 대부업체이며 무직자대출, 신용대출 등 금리는 다소 높아도 개인 돈 대출이 목마르신 분들에게는 안전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기대출 많아도 대출 가능한 곳 BES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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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업체 대출 후기 가장 안전한 곳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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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업체 대출 진행 시 조폭을 동원하거나 협박을 받았다면 제가 설명드린 내용처럼 행동을 취하시면 됩니다. 해당 문서는 사실에 기반하여 작성하였으며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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